10월 29일 캔미팅 첫째날 사진들..
첫 샷. 용문역 앞에서.. 날씨가 너무 맑고 햇빛이 강했던 하루였네요.
용문역. 역이 참 이쁘게 잘 지어졌다는 느낌.
테스트샷.. 이었는데 이쁘게 잘나왔네요.
하늘로 쭉 뻗은 나무
도착하자마자 레일바이크 타러 가는길.
가는길에 배추밭이 보여서 찰칵
레일바이크 타러가는 무리들 우르르르
개천? 하천? 물이 너무없네요 ㅎㄷㄷ
레일바이크 탑승장앞에 있던 인공나무. 꽤 이뻤음
단풍이 사알짝 아쉽게 들었네요
붕붕~ 출발~
승강장 출발하며 한장
풍경이 참 이쁘네요
수확에 한창이었던.. 부아아앙
가는길에 보인 건널목
구비구비 꺾여있는 강과 아름다운 풍경
노랗고 파랗고. 빨갛고가 잘 안보여서 아쉬운데 건물 지붕이 빨개서 가을스러운 사진이 완성~
저 산이름이 뭘까요...
구경하기 바쁘다보니 어느새 종점이...
단풍
아늑한 햇살
반환점에서 쉬고 다시 출발점으로 출발하며
올땐 터널이 있을줄 모르고 준비를 못해 사진 다말아먹고.. 오는길에 한장 딱 건짐 ㅠ _ㅠ
구비구비~ 참 아름다운 곳이었던 강변
이사진은 왜 색이 빠졌지... 여튼 이쁨
다시 건널목을 지나
추수한 쌀(?)을 옮겨담는 모습
센스좋은 간판 ㅋ
ㅋㅋㅋ 별로 힘들진 않았어요
여행의 끝이 보인다.
숙소에서 키우는듯한 고양이. 사람손을 많이 타서 그런지 겁이 없었음.
뭘 그렇게 보니?
나좀 봐달라고오오오
뭐임마?
체육대회하러 가는길에.. 고즈넉한 풍경
구름한점 없는 하늘과 울긋불긋한 산
첫날끝.
첫 샷. 용문역 앞에서.. 날씨가 너무 맑고 햇빛이 강했던 하루였네요.
용문역. 역이 참 이쁘게 잘 지어졌다는 느낌.
테스트샷.. 이었는데 이쁘게 잘나왔네요.
하늘로 쭉 뻗은 나무
도착하자마자 레일바이크 타러 가는길.
가는길에 배추밭이 보여서 찰칵
레일바이크 타러가는 무리들 우르르르
개천? 하천? 물이 너무없네요 ㅎㄷㄷ
레일바이크 탑승장앞에 있던 인공나무. 꽤 이뻤음
단풍이 사알짝 아쉽게 들었네요
붕붕~ 출발~
승강장 출발하며 한장
풍경이 참 이쁘네요
수확에 한창이었던.. 부아아앙
가는길에 보인 건널목
구비구비 꺾여있는 강과 아름다운 풍경
노랗고 파랗고. 빨갛고가 잘 안보여서 아쉬운데 건물 지붕이 빨개서 가을스러운 사진이 완성~
저 산이름이 뭘까요...
구경하기 바쁘다보니 어느새 종점이...
단풍
아늑한 햇살
반환점에서 쉬고 다시 출발점으로 출발하며
올땐 터널이 있을줄 모르고 준비를 못해 사진 다말아먹고.. 오는길에 한장 딱 건짐 ㅠ _ㅠ
구비구비~ 참 아름다운 곳이었던 강변
이사진은 왜 색이 빠졌지... 여튼 이쁨
다시 건널목을 지나
추수한 쌀(?)을 옮겨담는 모습
센스좋은 간판 ㅋ
ㅋㅋㅋ 별로 힘들진 않았어요
여행의 끝이 보인다.
숙소에서 키우는듯한 고양이. 사람손을 많이 타서 그런지 겁이 없었음.
뭘 그렇게 보니?
나좀 봐달라고오오오
뭐임마?
체육대회하러 가는길에.. 고즈넉한 풍경
구름한점 없는 하늘과 울긋불긋한 산
첫날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