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종이 여기있군요 ㅎ..

시선을 조금 바꿔서 담을 찍어봤습니다.

종 사진. 플래시 터뜨렸습니다.

이건 그냥 찍은 사진

박물관 옆쪽으로 난 길

본격적으로 어두워 지는군요 처마의 곡선이 맘에 들었습니다.

나무와 안내판 사이로 보이는 서울N타워

점등 시작하는 서울타워

바로 옆에있던 나주 서문 석등

산자락에 있는 왠지 비싸보이는 집. 이런데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물관 우측 출입구 건물이 참 크고 현대적인 느낌입니다.

조금 더 어둑해진 모습.

이제 얼추 깜깜해 지는군요. 이날은 야간 개장하는 날이 아니라 조명을 다 켜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박물관이 최대한 나오게 잡고 찍은 샷.

밤의 정자. 손각대를 높은 ISO로 극복했습니다-_-ㅋ..

마지막 샷은 같이간 친구가 찍어준 것. 난간에 카메라를 놓고 8초간 노출해서 찍었습니다. 이쁘네요 ㅎㅎ
Posted by Ru.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