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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31 양평 펜션앞에서
  2. 2010.09.28 선유도공원
  3. 2010.08.06 7월의 마지막날 중앙박물관 야경까지
  4. 2010.08.03 7월의 마지막날 중앙박물관
  5. 2010.06.06 하늘공원 식물들
  6. 2010.06.06 하늘공원

양평 펜션앞에서

2010. 10. 31. 17:23 from EOS50D


아침 일찍일어나서 찍은 파노라마 샷.

-50D + 28mm F1.8
Posted by Ru.B :

선유도공원

2010. 9. 28. 01:15 from EOS50D

추석 연휴의 마지막날, 선유도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야경 사진이 좀 더 많은데 죄다 망해서... 몇장 건진게 없네요 ㅠ_ㅠ

클릭하면 커집니다:D

쯤 선유도 다리에서 찍은 사진.
아.. 10mm는 내가 생각했던 탁 트인 느낌을 주면서 왜곡도 함께 가져다 주는구나 ㅠㅠ

선유도에서 바라본 남산. 구름 모양이 이쁘네요.

선유도에서 바라본 하늘공원. 처음으로 DSLR로 촬영을 나갔던 곳이라 뭔가 각별하네요;D

잠망경? 사람들(특히 애들)이 하도 달라붙어있어서 실제로 구경도 못해본.... 잠망경같아 보이더군요 ㅋ..

이날의 하늘은 정말 너무너무 예뻐서 막찍어도 다 맘에 들었습니다~

선유도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 사진. 해질녘이라 포근한 느낌이 좋네요.

방향을 달리해서 한 컷. 생각했던 느낌과는 조금 달라서 아쉬웠던 사진..

꽤 맘에 들었던 사진입니다. 포근하네요

이건 햇빛을 넣을까 뺄까 고민하다가 한번 넣고 찍어봤는데 나름 맘에 든 사진 ㅋ..

잠자리도 날이 좋으니 일광욕을 하고 있군요

제가 참 즐겨찍는 구도 인 것 같습니다. 저 갈림길 중 어떤 길을 택할까. 고민을 하며 찍은 사진.

공원이 참 이쁘게 잘 꾸며져 있더군요.

이것도 상당히 맘에 들었던 사진:D

식물들도 광합성을 열심히 합니다.

이건 보정을 좀 다르게 해봤는데, 화사해졌네요 ㅋ

참 오랫만에 본 코스모스. 옛날엔 이맘때쯤 되면 길가에 참 많이 보였는데.. 근래들어선 참 오랫만에 보는 것 같네요.

일몰 사진이 찍고싶어 높은 곳을 찾아 가다가 한장. 이날 찍은 사진들은 대부분 맘에 드네요 ㅎㅎ

선유교 다리 위에서 찍은 일몰사진. 붉은 태양을 찍고 싶었는데.. 산뒤로 숨어버려서 결국 원하던건 못찍은... Orz

해질녘 한강넘어.. 저건 무슨산이더라...ㅇ_ㅇ

아 이제 집에갈까 하면서 고개를 돌렸는데 떡하니 나타나 주신 보름달님. 근 한시간동안을 달사진만 찍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없어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ㅠ_ㅠ

성산대교에 불이 켜지고.. 해는 거의 넘어갔고.. 밝음~어두움이 한 컷에 다 들어가서 맘에 드네요

이젠 거의 완전히 해가 진 상태에서 셔터 스피드를 갖고 장난 치기 시작한 사진 ㅋ

LCD로 볼땐 참 잘찍혔다 싶었는데... 달님이 참 밝게 빛나시는군요 ㅠㅠ 원하던건 이게 아닌데.. 이힝

그나마 맘에들었던 야경사진. 선유교로 올라오는 통로

이날찍은 사진중 가장 맘에 들었던 사진입니다:D 따뜻한 느낌을 살리고 싶었는데.. 잘 된건가 모르겠네요-_-ㅋ
Posted by Ru.B :

보신각종이 여기있군요 ㅎ..

시선을 조금 바꿔서 담을 찍어봤습니다.

종 사진. 플래시 터뜨렸습니다.

이건 그냥 찍은 사진

박물관 옆쪽으로 난 길

본격적으로 어두워 지는군요 처마의 곡선이 맘에 들었습니다.

나무와 안내판 사이로 보이는 서울N타워

점등 시작하는 서울타워

바로 옆에있던 나주 서문 석등

산자락에 있는 왠지 비싸보이는 집. 이런데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물관 우측 출입구 건물이 참 크고 현대적인 느낌입니다.

조금 더 어둑해진 모습.

이제 얼추 깜깜해 지는군요. 이날은 야간 개장하는 날이 아니라 조명을 다 켜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박물관이 최대한 나오게 잡고 찍은 샷.

밤의 정자. 손각대를 높은 ISO로 극복했습니다-_-ㅋ..

마지막 샷은 같이간 친구가 찍어준 것. 난간에 카메라를 놓고 8초간 노출해서 찍었습니다. 이쁘네요 ㅎㅎ
Posted by Ru.B :
7월의 마지막날 친구와 갔던 중앙박물관.
원랜 용산 가족공원을 가려고 간건데 의외로 중앙박물관이 이쁘더군요(...)ㅋ
이촌역에서 친구 기다리면서 테스트샷들을 날리다가 한장.

입구에서 찍은 중앙박물관 건물+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입구 왼편에 있는 조그만 연못

금요일은 야간개장을 하지 않는 날이라 한적하고 좋더군요ㅎㅎ 물론 날씨가 꾸질꾸질 한 덕도 있었지만(...)

기둥이 인상적. 이날 해질즈음 간 건데 날씨가 흐려서 사진 건진게 몇 없음 ㅠㅠ

큰 호수와 정자를 발견하고 한 컷.

각도를 달리해서 또 한 컷. 공원이 생각보다 이쁩니다. 정말로..

호수와 박물관을 담아서

정자 쪽을 조금 떙겨서 한장 ㅋ

한창 풍경찍기에 열중하고 있는데 오리가 보이더군요. 아 흔들렸어 ㅠ

오리 가족들

저 귀여운 엉덩이를 흔들흔들거리며 헤엄치던 귀여운 녀석 >_<

발을 후다다닥

털 고르는 모습

4마리 가족인가봐요.

파란색 잠자리라니.. 이날 첨봤음 헐...ㄷㄷㄷ

조금 더 어두워진 뒤 정자쪽을 보고 다시 한컷

조경이 참 잘 되어있더군요 박물관이..

산책로

다음은 야경입니다(__)
Posted by Ru.B :

하늘공원 식물들

2010. 6. 6. 21:43 from EOS50D
6월 2일 하늘공원에서..










이쁜 꽃들과 냄세나는 꽃들과...
줌렌즈로 접사하는거 참 재밌네요:D
Posted by Ru.B :

하늘공원

2010. 6. 6. 21:15 from EOS50D

6월2일 하늘공원가서 찍은 사진들..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좀더 앞

계단 올라가던 중 월드컵 경기장 한장,날씨 엄청 좋구나~

풍력 발전기가 보여서 찰칵

나무가 참 시원해 보이네

정상에 도착 하자마자 한컷

관리사무소(?)가 보이게 한컷. 생각해보니 저쪽은 가지도 않았었네...

하늘.. 비온지 좀 지나서 그런지 뿌옇네요. 빛이 너무 강하기도 했지만..

저거 새집 맞나...? 여튼 탁 트인 하늘공원

길 끝에 세워져있는 저 동그란 돌탑은 무엇일까.

역시 푸른 녹지와 푸른하늘을 원했던 한 컷

평화로운 오후~_~

방목하는 건지 뭔지 알 수는 없지만 토끼가 한마리 뛰어다니더라니...

내쪽은 바라봐주지 않네.. 그리고 줌렌즈가 간절해지던 토끼님 찍기

샛길.

샛길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한 컷.

푸른 하늘, 전망대로 가자고 그랬는데 친구놈의 거절로 흑..

쉬고있는 까치.

풍력발전기를 담아.. 뒤쪽에 건물들만 없었어도 참 이쁠 것 같은데.
그래서 시선을 돌려서 다시 한 컷.

이날 찍은 것 중 가장 맘에드는 한 컷. 이쁘구나:D

날이 생각보다 덥고, 햇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초보가 사진찍기에 적절한 환경은 아니었지만,
이래저래 후보정을 통해 맘에드는 사진을 건질 수 있었네요.
근데 진짜 찍는 것보다 보정이 더 힘든 것같음...
뭐이제 익숙해 지겠지요:D

Posted by Ru.B :